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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물품 넣어올까 봐" 김종국X양세형, 구치소 입소 전 항문 검사에 당황('관계자 외 출입금지')

입력 2023-01-06 1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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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 방송캡처
'관계자 외 출입금지'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종국, 양세형이 서울 남부 구치소에 입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는 김종국, 양세형이 서울 남부 구치소에 입소하기 위해 검사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 양세형은 실제 법무부 호송버스에 탑승했다. 두 사람은 제작진도 없이 버스에 탑승해 서울 남부 구치소로 향했다. 양세형은 "원래 관계자 외에 절대 출입금지인데, 우리가 연예인 최초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최초는 아니다"라며 수감 중인 연예인의 이름을 말했다. 실제로 서울 남부 구치소에는 고영욱, 박유천 등이 거쳤다.

입소 절차를 밟고 입방하기로 했다. 김종국과 양세형은 입소부터 서로 대화도 나눌 수 없었다. 김종국부터 신원 검사를 했다. 김종국은 렌즈 착용 여부, 보청기 여부, 틀니 여부, 혓바닥 아래까지 확인했다.

가발 여부를 묻자 김종국은 "제 머리다"라고 말했다. 또 "성기에 삽입한 게 있냐"고 묻는 말에 당황하며 "없다"고 답했다. 교도관은 "수술해서 상처나 꿰맨 자국, 멍 자국 등이 있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탈장 수술한 적 있다"며 검사받았다.

손목의 상처까지 모두 검사하는 모습에 양세형은 "조심히 살아야겠다 진짜"라며 겁먹은 모습이었다.

구치소 입소 절차에 따라 항문 검사를 받아야 했다. 김종국은 교도관의 지시에 따라 옷을 하나씩 차례대로 벗었다. 가운으로 갈아입은 김종국은 전자신체검사를 했다. 교도관은 "신체 은밀한 곳에 담배, 마약 같은 부정물품을 갖고 올 수도 있어서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지금 시대에도 항문 안에 물품을 넣고 오는 재소자들이 있냐"고 물었다. 교도관은 "그렇다"라고 했다. 항문 검사까지 마친 김종국은 수용복으로 환복했다.

접견실을 간 양세형, 김종국은 연인들의 접견법을 물었다. 교도관은 "간단한 건 벽을 사이에 두고 뽀뽀하는 거다. 많이 한다. 남자 수용자들은 여자친구가 접견실에 오면 무리한 부탁을 할 때도 있다. 옷 좀 잠깐 벗어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수용자들의 마음은 이해하나, 모니터링하며 행동을 제지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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