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이효리, 인기 떨어지면 안 되는 이유.."바자회 열어 보호소 살림 마련"('캐나다 체크인')

입력 2023-01-08 14:12:33
    • 복사완료!

'캐나다 체크인' 캡처
'캐나다 체크인'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효리가 유기동물 보호소 운영을 위해 1년에 한 번 바자회를 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 4회에서는 유기동물 보호소 바자회 준비를 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비용은 거의 사비로 하고 바자회를 1년에 한 번씩 크게 연다. 물품 같은 것들을 후원도 많이 해주신다"라며 협찬 받은 걸 다 쟁였다가 바자회 때 푼다. 팔아서 (보호소에서) 1년 쓴다"라고 바자회 수익을 통해 보호소 운영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열심히 활동 해야 한다. 인기가 떨어지면 안 된다. 바자회 때문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바자회 준비를 위해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까지 나섰다. 이효리는 보호소 팀원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바자회에 물품을 보내준 사람도 고맙고, 물건을 사준 사람도 고맙다. 무료 봉사해준 분들도 고맙다"라면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바자회 할 때마다 집이 가벼워 진다. 더 이상 (내놓을 게)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팀원들과 이효리의 허물 없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지인 효경 씨가 임시 보호하던 라이언을 만나기 위해 가브리올라 섬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라이언이 있는 섬에 도착한 이효리는 "헤어진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기분"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이언 역시 이효리를 한 번에 알아 보고 꼬리를 흔들며 반겼다. 현재 라이언의 보호자들이 이효리와 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흘렸고 이효리 역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