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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구라가 살려"..'복면가왕' 꽈추형·CIX 승훈·한석준·이성종, 반전 정체

입력 2023-01-08 1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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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8인의 복면가수가 가왕 자리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해피뉴이어 가랜드와 가왕감 탄생 금줄이었다. 두 사람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부르며 흥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2라운드 진출자는 해피뉴이어 가랜드였다. 가왕감 탄생 금줄의 정체는 꽈추형 홍성우였다. 홍성우는 "많이 찾아주셔서 감당이 안 될 정도다. 자신없는 남성들이 요즘 너무 많다. 고개 숙인 남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꽈상이 한 분 계신다. 말상인 윤상이다. 그런데 의외로 김원준이 좋을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금토끼와 은토끼였다. 두 사람은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부르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들려줬다.

2라운드 진출자는 금토끼였다. 은토끼의 정체는 CIX의 승훈이었다. 승훈은 "이정의 노래를 꼭 불러보고 싶었다. 오늘 앞에서 불러서 너무 영광이었다"라고 인사했다.

9년간 연습생 생활했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을 때가 많았다. 엄마가 가수가 꿈이셨는데, 형편상 포기하셨다. 그래서 절 가수로 키우고 싶어하셨다"라고 이야기했다.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얼음땡과 동그랑땡이었다. 두 사람은 오.장.박의 '내일이 찾아오면'을 부르며 상큼발랄한 듀엣을 보여줬다.

2라운드 진출자는 얼음땡이었다. 동그랑땡의 정체는 한석준이었다. 한석준은 "방송도 열심히 하고 스피치 강의도 하고 있다. 오늘 연예인 판정단인 김환과 절친하다. 딸이 6개월 차이라 많은 얘기를 나눈다"라고 했다.

목표에 대해 "졌지만 잘 싸웠다고 생각하려고 했다. 그런데 많이 꺾였다"라며 "MBC에 오면 기분이 좋다. MBC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이슈가 된다. 좋은 일이 생긴다"라고 했다.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은 무병장수와 복권당첨이었다. 두 사람은 박혜경의 '안녕'을 부르며 경쾌한 보이스를 들려줬다.

2라운드 진출자는 복권당첨이었다. 무병장수의 정체는 인피니트 이성종이었다. 이성종은 "데뷔한지 14년 됐다. '세바퀴' 때 김구라 형 앞에서 춤을 췄다. 그때 형 표정이 절 살렸다"라고 말했다.

레몬사탕에 대해 "뿌리를 뽑고 싶은데, 계속 나온다.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레몬사탕 장면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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