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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뉴진스, 한지 홍보했을 뿐인데‥中 누리꾼 악플 테러에 뜻밖의 몸살

입력 2023-01-08 15: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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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사진=민선유기자
뉴진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진스가 한지를 홍보했다가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 6일 뉴진스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홍보 영상 '2022 한지분야 한류 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에 출연했다.

뉴진스는 홍보 영상을 통해 한지의 역사, 한지의 내구성 등 한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 한지를 제작하는 작업을 해보는 등 한지 알리기에 노력했다.

그러나 뉴진스가 한지를 홍보한 후 뜻하지 않게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악플을 받고 있다. 중국인들은 뉴진스의 영상, SNS에 '종이를 처음 만든 나라는 중국이다'를 강조하며 뉴진스를 비난하기 시작한 것.

실제로 뉴진스의 SNS에는 "제지술은 중국 것이다. 한국의 고유 기술인 것처럼 문화를 빼앗아 가려고 한다", "종이는 중국 것이다", "중국 것을 뺏지 말라" 등 악플을 달았다.

뉴진스가 제지술이 아닌 한지를 홍보한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중국 누리꾼들은 초점이 맞지 않는 비난을 하고 있다.

이에 팬들을 비롯한 국내 누리꾼들은 중국 누리꾼들의 악플 세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뉴진스가 종이의 기원을 한국이라고 말한 것도 아닐 뿐더러, 한지를 홍보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자 황당함을 드러냈다.

뉴진스가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악플을 받고 있는 가운데, 뜻하지 않게 악플을 받는 뉴진스에게 안타까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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