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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트럭 톨게이트 미납에 억울 "아 내 피 같은 5천원"(한혜진)

입력 2023-01-10 1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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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이 강원도까지 트럭을 직접 몰고 간 가운데 위기를 맞았다.

모델 한혜진은 10일 채널을 통해 '한혜진 트럭 사자마자 운전 포기할 뻔한 이유 (장거리 운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혜진은 "서울집 지하 주차장이다. 이 아이가 여기 지금 빌라 주차장에서 욕을 많이 먹고 있다. 빨리 빼서 강원도로 이사를 시키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트럭의 이름은 해리포터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출발하려고 하니 시동이 안 걸려 한혜진은 당황했다. 정비소 사장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으니 꽁꽁 싸놓으라고 조언했지만, 지하라 방심했던 것.

보험사가 올 동안 한혜진은 협찬 받은 선글라스를 쓰고 "제니가 이런 안경 많이 쓰잖아. 나는 제니다, 나는 제니다"고 세뇌하더니 왕간다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시동 문제는 해결이 됐고, 한혜진은 트럭을 운전했다. 이후 한혜진은 "내가 허벅지가 길잖아. 브레이크 폐달과 악셀 폐달이 너무 내 몸쪽에 와있는 거야. 트럭 운전하시는 분들이 나보다 키 큰 분들이 엄청 많을 거 아냐. 이런 거 몰면은 얼마나 힘드시겠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뒤 첫 톨게이트에 도착했고, 미납되어 있음을 알고 충격받았다. 한혜진은 "중고다. 전에 타시던 분이 안 냈나보다. 미납하지 맙시다"며 "아, 내 5천원..피 같은 5천원..로또가 한장이야"라고 격노했다.

한혜진은 무사히 강원도에 위치한 어머니 집에 도착했고, 무사고 고사를 지냈다. 또 어머니와 눈썰매를 타며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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