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철, 영숙이 태교여행을 떠났다.
8일 '나는 솔로' 6기 영철(가명)과 영숙(가명)의 유튜브 채널 '샘나두'에는 '순산 기원 | 눈 구경 태교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철, 영숙 부부는 강원도로 태교여행을 왔다. 영숙은 오랜만인 여행에 신이 나 콧소리를 절로 내며 내돈내산 숙소를 자랑했다. 애견 동반이 안 되면 아쉬운 점은 있지만 트리에 자쿠지, 포근한 침실까지 완벽한 곳이었다.
영철은 사온 바베큐 재료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는 "양고기 토마호크 미리 해동을 해야 한다. 오늘 고기 엄청 먹을거다. 양고기 안 먹는 영숙을 위한 시즈닝 부채살 스테이크도 있다"고 자랑했다. 영숙은 남편이 디카페인용 커피까지 야무지게 챙겨와 기특해하기도.
영철과 영숙은 눈사람을 만들며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대망의 저녁 시간에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토마호크 양고기와 부채살 스테이크, 요즘 대세인 대파를 구웠다. 눈으로 뒤덮인 산을 보며 고기를 구운 영철은 "천국이다"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영숙은 "고생한 오빠에게 쌈을 한 번 싸주도록 하겠다"며 큰 쌈을 입에 넣어주는 등 신혼다운 일상을 보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나란히 소파에 앉아 밖을 내다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영철은 "우리 아직 신혼이잖아.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겠지?"라고 물었다. 이에 영숙은 "그럼, 오빠의 장점과 나의 장점을 닮은 (로라는)완벽할거야"라고 했다.
영숙은 "오빠 내가 만약에 퇴사, 복직 1년 후에 그걸 고민하고 있으면 뭐라고 얘기할 거야?"라고 물었다. 영철은 1초도 고민않고 "복직"이라고 외치며 "지금부터 세뇌 작업 들어가야지. 복직라이팅. 1년 뒤에 출근하면 내가 된장찌개 끓이고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철은 "지금 한 6~7kg 찐 것 같다. 나보다 더 잘 찌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다. 가려 다 나와. 어때. 배 만삭 사진도 찍었는데. 신기하다. 이 배에 아기가 있다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