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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더 글로리' 기상캐스터 연기 저격 NO, 재밌게 봤단 말에 공감한 것"

입력 2023-01-09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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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채널
안혜경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더 글로리' 속 기상캐스터 연기 팩트체크와 관련한 오해를 해명했다.

9일 안혜경은 자신의 채널에 "저격도 일침도 절대 아닙니다아..ㅠ 배우님의 연기와 작품을 재밌게 봤다는 말에 공감해 적은 글이었는데, 보시는 분에 따라 오해를 하거나 불편한 분들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은 정말 하지 못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제 글을 보고 그렇게 느끼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제가 너무 밉네요. 아침에 지인분들 전화 받고 저도 깜짝 놀라서 설명드려요. 저도 '더 글로리' 보려고 3월을 기다리는 1인인 걸요"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기상캐스터 김가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기상캐스터 역 박연진의 연기에 대해 팩트체크한 바 있다. 김가영은 "적당히 화려한 직업? 빡세게 노력하는 직업. 일상뿐 아니라 안전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요. 원고를 대신 써준다? CG 의뢰부터 취재와 원고 작성까지 오롯이 캐스터의 몫"이라고 했다.

이어 "임지연 배우님은 확신의 기상캐스터. 농담 아니고 현직이신줄.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더 팬 됐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안혜경은 "인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가 '더 글로리' 속 기상캐스터를 저격했다는 오해를 받았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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