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정근 "그간 내가 감정 쓰레기통..오늘은 아내가 돼보길"('당결안')

입력 2023-01-10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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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정근, 김단하 부부의 이야기가 선공개 됐다.

오늘(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의 끝장 부부 합숙소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이하 당결안)’가 ‘스플스 편집샵’ 유튜브 계정을 통해 배정근&김단하 부부가 ‘부부의 방’에서 만났지만, 서로에 대한 실망감만 가득한 모습을 선공개 했다.

10일 방송될 ‘당결안’에서는 합숙 마지막 밤 ‘부부의 방’이 열린다. ‘부부의 방’을 찾기 전 배정근은 “그동안 내가 아내의 감정 쓰레기통이었다. 오늘만큼은 아내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꼭 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배정근은 “오늘 어땠냐”라며 질문을 던졌고, 쉽게 대답하지 못하던 김단하는 “나는 여기에 오고 싶지 않았어. 당신 민망할까 봐 ‘부부의 방’ 온 건데…내가 지금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고, 지금조차도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것만 같다”라며 쉴 새 없이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배정근은 김단하의 분노에 말문이 막히며 계속해서 말을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배정근은 “내가 항상 여보 의견을 들어줬다. 오늘은 너무 기분이 안 좋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랐다”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김단하의 표정도 굳어져만 갔다.

한편 배정근&김단하 부부의 마지막 밤 이야기는 10일 화요일 밤 10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는 끝장 부부 합숙소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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