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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봐"..'유세풍2' 김민재♥김향기, 시즌1보다 한층 진해진 로맨스(종합)

입력 2023-01-10 1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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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재, 김향기/사진=tvN 제공
배우 김민재, 김향기/사진=tvN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민재, 김향기의 로맨스가 시즌2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박원국 감독과 배우 김민재, 김향기가 참석했다.

배우 김민재, 김향기, 박원국 감독/사진=tvN 제공
배우 김민재, 김향기, 박원국 감독/사진=tvN 제공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는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

박원국 감독은 "시즌1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시청자들이 사랑을 해주신 덕에 시즌2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시즌1과 비교해서는 무조건 두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두배의 재미와 두배의 힐링, 두배의 액션, 네배 정도 로맨스도 포함됐다. 끝장을 본다"고 로맨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1의 파격 엔딩이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예고한 만큼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뜨겁다.

배우 김민재/사진=tvN 제공
배우 김민재/사진=tvN 제공

김민재는 "시즌제 드라마를 하니깐 너무 좋다. 시즌1에서 다 하지 못한 재밌는 이야기들을 시즌2에서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어서 나도 기대하고 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시즌1에서는 외골수 느낌이 강했다면, '유세풍'으로 많이 살고 난 이야기가 시즌2에 나와서 조금 더 따뜻하고 강한 위로를 건넨다. 사람들을 더 많이 구해내야겠다는 마음이 깊어진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한 김민재는 "멜로에 중점을 두고 연기를 했다. 심병을 고치는 의사로서도 잘하지만, 이면적인 다른 멜로도 잘하려고 중점을 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향기 역시 "'유세풍'이 마음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솔직해졌다. 순간순간 훅 들어오는 장면들이 꽤나 많다"고 거들었다.

배우 김향기/사진=tvN 제공
배우 김향기/사진=tvN 제공

뿐만 아니라 김향기는 "시즌1이 더운 여름날 끝이 났는데 추운 겨울에 찾아뵙게 됐다. 즐겁게 촬영했으니 많이 봐달라"라면서 "시즌제 드라마라 하나의 작품이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많이 추가됐으니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즌1에서보다 여의으로서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한층 더 높아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하며 "굉장히 스펙터클한 시즌2가 될 것 같다. 다양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다. 함께 잘 호흡을 맞춰 따라오시면 즐거운 시간 선물로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힐링' 사극의 진수를 선보인 시즌1에 이어 한양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다이내믹해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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