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롤리' 박희순, 류현경에 사과하려는 김현주 저지..."왜 사과해!"

입력 2023-01-09 22: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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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롤리' 캡처
SBS '트롤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희순이 김현주를 막았다.

9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7회에서는 진승희(류현경 분)에게 사과하려는 김혜주(김현주 분)을 막는 남중도(박희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승희는 갑작스레 남중도가 초인종을 누르자 당황했다. 이때 화장실에서 나온 김혜주는 "왜그러냐"며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남중도는 계속 초인종을 누르며 김혜주를 부르며 "진승희 씨 빨리 문 열어라"고 고함을 질렀다. 진승희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남중도는 차를 몰아 진승희 집 재문에 돌진했고 이순간 진승희가 문을 열었다.

집으로 들어온 남중도는 바로 김혜주를 찾았다. 남중도는 "당신이 왜 여기있냐"며 김혜주 손을 이끌고 나가려 했다. 이에 김혜주는 "당신 그냥 가라"며 "이거 내가 해결할 일이니 제발 그냥 가달라"고 했다.

하지만 남중도는 "당신이 해결해야 될 일 같은 거 없다"며 "당신 지금 여기 와 있는거 자체가 아닌 일"이라고 했다.

김혜주는 "나 사과하러 온거다"며 "그러니 제발 가줘"라고 했고 남중도는 "그러니까 당신이 사과를 왜 하냐"며 "잘못한게 뭐가 있냐"고 했다. 이에 진승희는 "의원님도 잘 아실텐데 의원님 때문에 사람 죽었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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