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드래곤이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신세계 측에서 선을 그었다.
신세계 측은 10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단순 해프닝을 넘어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공연은 여러명과 함께 관람했고 팬으로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일 뿐"이라며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성 보도의 자제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의 한 매체는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침묵을 지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확산됐다.
하지만 신세계 측에서 잘못된 내용을 두고 단순 해프닝을 넘어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진다면서 직접 수습에 나서면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한편 빅뱅은 지난 4월 5일 자정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지드래곤 역시 현재 앨범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