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여정이 미국 에이전시와 새출발한다.
10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윤여정은 CAA와 계약을 맺었다.
윤여정은 지난 2021년 영화 '미나리'에 순자 역으로 출연해 제 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후 해외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었다.
최근 윤여정은 소속사였던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다.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윤여정이 계약한 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다. 브래드 피트, 비욘세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 배우로는 이정재, 정호연 등이 속해있다.
한편 윤여정은 '파친코' 시즌2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