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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박미선, 사기 피해 고백 "정신적으로 피폐..분해서 잠 안와"(진격의 언니들)

입력 2023-01-11 1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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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격의 언니들' 박미선이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는 '22년째 조폭으로 오해, 제 직업의 편견을 깨고 싶어요'라는 고민을 갖고 있는 남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민남은 떼인 돈을 받는 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박미선은 "나 약간 심장 떨려. 나 너무 많아"라고 밝혔다.

이어 "돈을 받으려 그러면 차용증이나 이런게 있어야 하나? 법원에서 판결 받아도 돈 없다고 안 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상담을 요청했고, 고민남은 "명함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미선은 "사람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 억장이..밤에 잠이 안 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왜 내 돈을 가져가서 안 갖고 올까. 잠이 안 와, 분하고..정신 건강을 위해 포기하게 된다. 너무 힘드니까"라고 회상했다.

이처럼 박미선이 사기를 당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솔직히 꺼내놓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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