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재가 김향기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서는 유세풍(김민재 분)이 서은우(김향기 분)를 그리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계지한(김상경 분)은 서은우를 그리는 유세풍에 "너도 요새 주상전하 처럼 부쩍 헛것을 자주 보더라?"라고 물었고, 유세풍은 "의원님도 보이십니까?"라며 달을 바라봤다. 이에 계지한은 "너 아씨가 그립지?"라고 물었고, 유세풍은 "네. 보고싶어 죽겠습니다"라며 서은우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서은우가 떠나기 전 유세풍은 "어머님 유품입니다. 지난 3개월 내내 곁에 있지도 않은 은우님 생각이 걸음마다 생각이 났습니다. 제 마음 여기에 두겠습니다. 의원님도 걸음마다 제 생각 하시는 걸로 약조해주시겠습니까?"라며 서로 물건을 나눠가졌고, 서은우는 "네 숨 쉴때마다 생각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