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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서주원, 신혼부터 女 문제..스킨십 목격하기도" '눈물'[공식입장]

입력 2023-01-11 1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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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유튜브
아옳이 유튜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아옳이가 서주원과의 일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1일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제 말씀드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옳이는 "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하루하루 새로운 충격에 그리고 분노, 슬픔에 정신을 제대로 붙잡고 있기가 힘들 때가 많았다"라고 했다.

아옳이는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게 된 일, 둘이 만나는 걸 끊임없이 지켜봐야 하는 일, 그 둘의 사이를 나 빼고 모두가 알고 있었구나 하고 바보가 되는 순간들, 저에게 이혼하자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큰 금액을 재산분할해달라고 하고 그걸 방어하는 일, 유튜브와 제 회사를 지켜야 하는 일, 어디서부터 계획된 걸까 의심해야 하는 상황들, 그리고 저는 결혼생활 동안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았는데 제가 도리어 바람을 피웠다고 추측하게 만드는 저격글을 올리고 그 때문에 불륜녀라고 낙인찍히고 손가락질 당하는 정말 너무 억울한 상황들까지 하루하루가 쉽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옳이는 "신혼 초부터 비슷한 여자 문제들이 반복돼 왔다. 그때 부부 상담도 받고 극복했던 경험이 있었고 전 제가 기다려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이해해 주면 가정도 회복되고 그 사람도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달래도 보고 애원도 해보고 그렇게 가정을 위해 마지막으로 노력해 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아옳이는 "근데 저도 점점 지쳐가더라. 옳라프(구독자 애칭)분들이 둘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계속 사진 찍어서 보내주셨다"라며 "새로운 장면들을 볼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고 가장 마음이 힘들었던 건 제가 보증금도 내주고 인테리어도 해주고 홍보도 정말 열심히 해준 레스토랑에서 둘이 스킨십하는 모습을 봤을 때"라고 했다.

아옳이는 "너무나도 큰 금액의 재산분할을 요구했기 때문에 재산분할해 줄 금액을 낮추는 과정도 시간이 꽤 걸리고 상처가 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며 "그렇게 고통 속에 2022년이 흘러 흘러 2022년 10월에 합의이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옳이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아옳이가 최근 서주원이 결혼 생활 중 불륜을 저질렀다며 그 상간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서주원 측이 "서주원과 아옳이는 작년에 이혼했고 당시 잘 마무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갑자기 왜 이런 소송을 제기한 건지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옳이, 서주원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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