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진스가 박명수와 케미를 보여줬다.
13일 박명수는 유튜브 채널 '활명수'에 '뉴진스~ 예능에서 제일 나쁜 사람 만났으니까 이제 뭐든 할 수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뉴진스와 '여걸식스'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오늘 난 명자다. 친구처럼 생각 안 하면 혼내겠다"고 했다. 다니엘은 박명수에게 "너무 예뻐"라고 칭찬했다.
민지는 "난 '활명수' 팬이다. 다 보진 않았지만, 케이크 20종 리뷰 영상을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제6의 멤버가 되고 싶다"고 했고, 민지는 "5명으로 충분하다"며 선을 그었다.
박명수, 다니엘, 해린과 민지, 하니, 혜인이 한 팀이 되어 40만 원 상당의 한우를 걸고 게임하기로 했다. '잡아라 토끼' 게임 결과, 민지 팀의 승리였다. 해린은 다니엘에게 "분발해야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게임은 '거꾸로 말해요 아하!'였다. 박명수는 "무한~"이라고 외쳤고, 민지 혼자 "도전"이라고 외쳤다. 혜인은 "무야호는 아는데..."라고 해 세대차이를 실감하게 했다.
다니엘은 탈락하며 "뒤에서 응원하면 돼"라고 했다. 멤버들은 "긍정적이다. 귀여워"라고 호응했다. 혜인은 어려운 문제를 내며 "내가 지는 걸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 결과, 민지 팀이 승리했다.
세 번째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였다. 민지 팀은 동물을 맞히기로 했다. 혜인이는 목도리 도마뱀, 알파카 등 어려운 단어를 설명하며 실감나는 표현을 했다. 민지 팀은 8문제를 맞혔다.
명자 팀은 스포츠 단어에 도전했다. 명자 팀 역시 8문제를 맞혔다. 뉴진스는 "한 번 더 하자. 재미있다"라며 마지막 승부를 하기로 했다.
철가방 게임을 한다고 하자, 혜인이는 "어렸을 때 해봤다. 어린이 방송에 나가서 했다"고 했다. 박명수는 "너 스타가 되는 게 꿈이었구나?"라고 했고, 민지는 "열심히 살았다"고 거들었다. 박명수는 "중학교 2학년한테 열심히 살았다고"라며 웃었다.
다니엘은 정답에 근접하게 말해 힌트만 주고 실패했다. 박명수는 "또 다니엘이 알려줬다. 민희진 대표님 어떻게 된 거냐"라고 상황극을 했다. 민지 팀이 승리해 한우를 얻게 되었다.
하니는 "오늘 많은 게임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했다. 박명수는 "오늘 만난 사람이 전데, 제일 나쁜 사람을 만난 거다"고 했다. 하니는 "아니에요"라고 했고, 박명수는 "말도 예쁘게 한다"고 감동받았다.
박명수는 "예능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주눅들지 말고 지금처럼 하면 대박날 거다"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