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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돌싱포맨' 오마이걸 미미, 비밀연애 질문에 "男 대시? 멤버들이 전달해줘"

입력 2023-01-11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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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미가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멤버들의 토크가 이어졌다.

탁재훈은 미미에 이미 취해서 온 거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미미는 “일부러 취해서 왔다. 맨정신으론 여기 못 있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예능감을 뽐냈다. 평소 욕을 하지 않는다고 고백한 황수경은 “일상생활에서 욕할 때는 운전할 때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호도 없이 끼어들었을 경우 제일 심하게 ‘미치지 않았어?’(라고 한다)’”고 전했다.

미미는 아이돌들의 비밀 연애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돌싱들의 호기심에 “있다. 저희 회사는 관리가 엄격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자 아이돌들과 마주보게 되면 매니저님이 어깨를 쳤다. 벽을 보게 했다. 눈도 못 마주치게 했다”라고 생생하게 전달했다. 미미는 “눈 마주치면 입 마주치게 된다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대시를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을 했다. 미미는 “멤버들이 전해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사람을 만나는 걸 자제했다. 제대로 알아갈 게 아니면 안 만났다”라고 덧붙였다.

미미는 이상형에 대해 “돈 많고, 잘 생기고, 키 크고, 운동 좋아하고, 착하고, 싸움 잘 하고”라고 빠르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이름에 대해선 “이름이 좀 그렇다”라며 거짓말인 줄 알았다고 당시 속마음을 고백했다.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겉으로는 알겠다고 대답했다며 래퍼인데 미미인 점을 지적했다. 미미는 “래퍼라고 했는데 미미다. 정체성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공주 느낌이 좀 세다. 충격 많이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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