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춘월담' 전소니, 천재 소녀로 변신..세상 고운 한복 자태

입력 2023-01-13 0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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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소니가 천재 소녀로 변신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다.

극 중 전소니가 맡은 민재이 캐릭터는 온화한 성품으로 개성 사람들의 칭송을 받던 명문가 규수다. 사람들의 칭찬과 달리 천성이 자유분방한 인물로 누군가 죽으면 그 사인을 밝혀내야 직성이 풀리는 탓에 오라버니의 이름을 빌려 해결한 살인사건만 수십 건이다.

이런 가운데 민재이에게 인생을 뒤흔들 엄청난 변고가 닥친다. 하루아침에 가족을 죽인 잔악무도한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 것. 이에 민재이는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고자 모든 능력을 발휘해 도피 생활을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누명을 벗기 위한 민재이의 고군분투를 엿볼 수 있다. 고된 도피 생활을 짐작게 하는 비주얼과 눈빛에 서린 불안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청춘월담’ 제작진은 “민재이는 주어진 운명이나 세상의 규칙이 아닌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인물”이라며 “강인한 에너지로 옳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민재이의 서사에 몰입감을 더해줄 배우 전소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오는 2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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