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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랑해" '세컨하우스' 최수종, ♥하희라에 설경 이벤트 '원조 사랑꾼'(종합)

입력 2023-01-12 2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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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세컨 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KBS2 '세컨 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벤트의 원조 최수종이 설경이 장관인 세컨 하우스에서 아내 하희라에 즉석 러브 이벤트로 사랑을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세컨 하우스’에서는 세컨 하우스에서의 리모델링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오일장에서 남다른 인기를 과시한 하희라, 최수종은 폭풍 시식과 쇼핑을 마친 뒤 세컨 하우스로 돌아왔다. 최수종은 상인들이 권하는 시식을 거절하지 않고 모두 먹는 하희라를 걱정하며 아내바보 모습을 보였다. 돌아오자 하얀 눈으로 덮어진 세컨 하우스는 영화 ‘러브레터’를 떠오르게 할 만큼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했다.

이를 본 최수종은 “하희라 씨가 눈 오면 좋겠다고 했는데 하늘에서 눈이 이렇게 많이 올 줄이야”라며 기뻐했다. 이에 하희라는 “내가 그랬지 않냐. 여기 눈 오면 설경이 멋있을 거라고”라며 뿌듯해했다.

아이처럼 신난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워했고, 최수종은 “자기야 잠깐만 있어줘”라며 눈이 쌓인 바닥에 섰다. 이어 “자기야 사랑해. 러브 스토리”라며 눈밭에 누워 사랑 고백을 했다. 팔, 다리를 움직이던 최수종은 “나는 눈 위를 날아갑니다. 파닥 파닥 파닥”이라고 말하며 즉석 이벤트를 했다.

최수종이 하희라에 눈을 뿌리자 하희라는 “해보자고?”라며 승부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눈을 뭉쳐 눈싸움을 시작한 부부는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세컨 하우스’는 시골에 방치된 빈집을 출연자들이 직접 리모델링 해 자급자족하며 살아보는 빈집 소생, 힐링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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