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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강남 빌딩 400억 손실?..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공식입장]

입력 2023-01-13 12: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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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사진=헤럴드POP DB
비, 김태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건물로 4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부동산 관계자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비가 삼영빌딩을 매입한 가격(920억 원)은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며 "임대수익과 공실률을 감안하면 500억 원도 안 되는 가격"이라고 했다.

A씨는 "비가 현재까지 4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라며 "비가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올렸던 것을 삼영빌딩 매입으로 전부 날려 먹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했다.

누리꾼 B씨는 "비에게 삼영빌딩을 매도한 이는 2005년 자산액 1,000억 원을 넘긴 선물 투자 고수로 알려진 인물"이라며 "부동산 자산을 현금화한 후 금융자산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고 비가 크게 손해 본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개인 일이라 확인이 안 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비는 지난 2021년 삼영빌딩을 920억 원에 매입했다. 비가 건물 지분 10분의 6, 나머지는 김태희가 대표로 있는 유한회사가 갖고 있다.

지난해엔 비가 삼영빌딩을 1400억 원에 매각하려 한다는 설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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