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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바르셀로나서도 멤버들 생각.."안경 쓰면 아무도 못 알아봐"('행복지수')

입력 2023-01-13 14: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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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바르셀로나에서 즐거워했다.

지난 12일 지수는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 'BARCELONA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수는 바르셀로나에서 여행했다. 지수는 "저는 한식을 먹으러 왔다. 바르셀로나에서도 한식을 먹겠다"며 비빔밥,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떡볶이를 시켜 먹었다.

지수는 김치찌개 뚝배기를 들고 "간 큰 행동을 하고 있다. 먹어보겠다"라고 했다. 지수는 입맛에 맞는 듯 맛있게 먹었다. 이어 라면이 나오자 "저거 찍어야겠다"며 초보 브이로거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수는 "사실 제가 바르셀로나에서 제일 먹고 싶었던 거는 추로스다. 마드리드에서 제가 인생 추로스를 먹었었다. 스페인이니까 추로스를 먹겠다. 관람차를 탄 뒤 추로스를 먹을 거다. 원래는 좀 일찍 나와서 러닝까지 하는 게 목표였는데, 제 경호원이 저를 가만 놔두지 않을 거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지금 미국에서 유럽으로 와서 시차가 안 맞아서 속상해하고 있다. 조깅은 제가 참았다"라며 차를 타고 이동했다.

지수는 길을 걷다가 귀여운 소품을 발견했다. 지수는 "사람이 많아서 안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안경을 쓰면 천하무적이다.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자신했다.

예쁜 키링을 발견한 지수는 "이거 리사 사주고 싶다"며 멤버들을 생각했다. 지수는 길거리에 있는 루돌프 인형과 사진을 찍는 등 여느 관광객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수는 "호텔 앞에 바다가 보인다. 옆에 관람차가 크게 있다. 그래서 관람차를 타러 갈 거다. 너무 멋있다. 이게 담기려나"라며 풍경을 카메라로 담았다.

관람차를 탄 지수는 신난 듯 춤을 추기 시작했다. 지수는 관람차를 다 탄 뒤 길거리를 구경했다. 지수는 "추로스를 위해서 줄을 섰다. 스페인은 추로스가 유명하기 때문에 먹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줄을 기다리며 "아이들이 추로스를 먹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 내가 먼저 왔다고"라며 "이제 곧 이 손에는 추로스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수는 "원래 유튜버 하면 다 먹어봐야 하는 거다"라며 생크림이 들어있는 추로스를 샀다. 지수는 초콜릿 소스를 찍어 먹으며 "나 유튜버 같아"라고 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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