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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나혼산' 천정명, 입주자 대표 됐다..직접 만든 스콘+손편지 이웃주민들에 선물

입력 2023-01-14 1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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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천정명이 직접 만든 스콘 70개와 적은 손편지를 이웃 주민들에게 선물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입주자 대표가 된 천정명의 이야기와 기안84가 30대와 이별하는 법이 그려졌다.

1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8.5%(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3%(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다. ‘나 혼자 산다’는 2023년이 시작되고 2주 연속 2049 시청률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 중이다. 최고의 1분은 ‘천정명이 손수 만든 스콘 70개를 주변 이웃과 경비 아저씨에게 배달하는 장면(23:46-47)’으로 9.7%를 기록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3개월여 만에 돌아온 천정명과 근황을 공유했다. 천정명은 입주자 대표(a.k.a 천 반장)가 됐다며 새해인사 겸 입주민들과 경비 아저씨, 택배 기사들을 위해 스콘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베이킹 재료 천국인 방산시장을 방문해 '꼼꼼 정명 모드'로 구매 리스트를 체크해가며 초코펜, 쿠키 틀 등을 구입했다.

쇼핑 후에는 잔치국수와 순대, 어묵을 먹었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천정명이 팜유 라인이 아닌지 유심히 지켜봤다. 그러자 키와 기안84는 서로 잘 먹을 것을 약속하며 팜유 라인 입단을 요청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세계 최초 팜유 오디션을 제안하곤 “천정명은 먹는 걸 보니 괜찮다. 서류는 통과한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정명은 집으로 향하기 앞서 문단속, 바닥 청소 등 건물을 꼼꼼히 순회하며 입주자 대표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그는 "오늘의 목표는 스콘 70개를 만드는 겁니다"며 초정밀 계량 과정을 거쳐 얼그레이, 초콜릿, 바닐라, 위스키 총 4종 스콘 도우를 완성했다.

천정명은 처음 구운 스콘이 타버리자 당황했지만 실패 후 일사천리로 스콘 70개를 완성했다. 이어 낮에 산 박스에 스콘을 담아 정성껏 포장하고, 맞춤법 검사기까지 돌려가며 감사 편지도 일일이 썼다. 천정명은 스콘과 편지, 와인을 이웃집 앞까지 배달해 훈훈함을 안겼다. 천정명은 직접 구운 스콘을 스튜디오에 챙겨와 무지개 회원들에게 선물하는 센스도 보여줬다.

한편 다음주에는 기안84, 코드 쿤스트, 이주승의 기라인 단합 대회와 무지개 라이브 배우 이종원 편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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