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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유전자 검사 마친 네 아들”...임주환, 혼외자 소식에 충격

입력 2023-01-14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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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주환이 자신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32회에서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상준(임주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지우 친엄마가 바로 나거든, 아버지는 너고”라는 폭탄 선언을 한 이장미(안지혜 분)가 돌아간 이후 상준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듯 경찰에 신고하려 했다. 그러나 영식(민성욱 분)은 "네 아들 맞다고. 내가 유전자 검사 했어"라고 말리며 "너, 월남전 영화 찍는다고 밀림에 두 달간 간 적 있잖아? 수빈 엄마 둘째 임신 중이었고. 그게 네 아들이야. 은주 임신 8개월 차에 유산했어"라고 설명했다.

지우(정우진 분)를 자신의 아이로 알고 키웠다는 사촌 형 부부의 말에 상준은 "다들 미쳤어?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라고 흥분했지만 "네 칫솔이랑 머리카락으로 다 검사했어"라는 말에 충격에 빠졌다. "말도 안 돼, 친자 확인 검사 다시 할게요"라는 상준의 말에 은주(정수영 분)는 "지우가 알게 하고 싶지 않아, 우리 지우 좀 지켜줘"라며 무릎을 꿇고 부탁했다. 상준은 "형, 나 지금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아. 이상한 촬영장에 와 있는 것 같아"라며 "말도 안 돼, 이거 아니야"라고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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