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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다이어트 따로 안 해..건강식 후 살 안 붙어"[화보]

입력 2023-01-13 1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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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이수경이 밝은 에너지를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수경은 “내년 작품 준비하려고 보고 있다. 쉬는 동안 작품도 많이 보고, 다른 배우들의 연기 보며 공부도 많이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공백기 동안 많은 생각의 변화를 겪었다는 그. “일과 내 생활은 별개라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배우에겐 생활도 일의 연속이라 생각한다. 관리를 안 하고 나태한 모습으로 지내면 나중에 화면에서도 그게 보일 거고, 진심 아닌 것도 보일 거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수경은 공백기가 좋은 자양분이 됐다며 "앞으로 일을 더 재밌게 할 수 있겠다’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 예전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이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 터닝 포인트”라 했다.

쉬는 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 공부를 했다는 배우 이수경. 인상 깊은 배우가 있는지 물었더니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선배님이다. 디테일하게 연기를 정말 잘하신다. 보고 있으면 잘한다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잘하는 배우들이 너무 많다. 죽을힘을 다해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며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차기작에 대한 욕심도 커졌다는 그는 악역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그동안 착한 역할이 주를 이뤘으니 악역도 해보고 싶다. 공백기도 있었던 만큼, ‘많은 노력을 했구나’ 생각 들 정도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4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이수경에게 비결을 물었더니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한다. 음식도 인스턴트 제품보단 건강식 위주로 챙겨 먹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또한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엔 “지금은 따로 하진 않는다. 그동안 다이어트를 정말 많이 했다. 건강식으로 바꾼 후엔 예전만큼 따로 조절 안 해도 살이 잘 안 붙게 됐다”고 했다.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더니 그는 “내가 재미없는 스타일이라 재미있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결혼보단 일을 조금 더 하고 싶다. 못해본 게 많고 아쉬움이 많이 남다 보니 욕심이 더 생기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뭔지 물었더니 그는 “이것저것 많이 하고 싶다. 단순히 일을 많이 한다기 보단 하나의 작품을 깊게 제대로 소화한 뒤 다시 나로 돌아오고, 다음 역할에 온 힘을 쏟을 수 있을 때 다시 열심히 하면서 많은 작품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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