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11기 영호, 현숙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 출연했던 11기 영호는 자신의 채널에 "연습! 반복! 이겨내자! 괜찮아. 집중하자. 다운되지마"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11기 영호가 현숙과 결별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공식적인 커플이었던 11기 영호와 현숙은 자신들의 채널에서 함께 찍었던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서로 팔로잉도 취소하는 등 서로의 흔적을 모두 지워버렸다.
11기 영호, 현숙 커플을 나타냈던 '똥개커플' 해시태그도 지워졌다. 두 사람이 동시에 서로의 흔적을 지우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결별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11기 영호와 현숙은 '나는 SOLO'를 통해 최종 커플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커플이 되어 연애하며 이른바 럽스타그램으로 주목받았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결별설을 제기했지만, 아직까지 영호와 현숙은 아무런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두 사람이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호는 치과의사이며, 현숙은 패션 브랜드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1살 연상연하 커플로, '나는 SOLO' 시청자들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