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추성훈이 티팬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불꽃 튀는 연봉 파이터' 특집으로 레이스를 진행하게 됐다.
최두호에게 유재석은 "가장 막내인데 결혼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최두호는 "협의하에 이혼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유재석은 "최신 소식 업데이트다"라며 놀라자 최두호는 "이혼한지 2년반 됐다"고 덧붙였다. 정찬성은 "이렇게 발표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추성훈에게 "과거 노팬티를 지향한다는 인터뷰를 본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에 추성훈은 "예전에 유도를 할 때는 속옷을 안 입어서 팬티를 자주 안 입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팬티를 입는데 티팬티를 입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너무 외줄타는 느낌 아니냐. 생각만해도 끼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요즘에 남자는 티팬티다"라며 "남자도 엉덩이가 중요한데 팬티를 입으면 라인이 생기니깐 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석진은 "예전에 속옷 사업을 하던 선배에게 티팬티를 선물 받은 적이 있다"며 "와이프도 괜찮다고 해서 입고 나갔었는데 나간지 10분만에 팬티를 돌려서 입었더니 뒤가 너무 힘들었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