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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DJ 의뢰인의 막장 남친들..."돈빌리고 잠적"

입력 2023-01-16 2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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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DJ의뢰인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DJ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DJ라고 밝힌 의뢰인은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은데 클럽에서 일하니까 쉽게 생각해서 저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지금까지 썸을 탄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의뢰인은 "썸을 타도 처음에는 이해한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간섭을 하더라"며 "또 다른 썸남은 다른 여자를 사귀고 있더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아파서 제주도로 보러 간다더니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또 "혹시 누가 너한테 큰돈을 뜯어간 사람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의뢰인은 "자잘하게 결제를 먼저 해주면 나중에 준다더니 잠수를 탄 경우가 있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아울러 사랑에 마음을 쓰냐는 질문에 의뢰인은 "옛날에는 그랬는데 이렇게 데이고 나니까 마음을 쉽게 못 주겠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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