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극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평행선 부부’ 편이 전파를 탔다.
부부는 연애 3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지만 극에 치달은 갈등으로 아슬아슬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남편은 무기력한 태도의 아내한테 불만을 가졌고, 아내는 술을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편에 무서움을 느꼈다.
결국 촬영 도중 “하지마”라며 마이크를 빼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고, 이에 오은영은 “오늘 오셨을까. 걱정된다”라고 우려했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