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오늘 밤, 세계에서' 100만 눈앞..미치에다 슌스케 내한 일정 공개(공식)

입력 2023-01-18 07: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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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49일 만에 누적 관객수 9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한지 두 달 가까이 되었음에도 불구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꾸준한 관객몰이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9일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데스노트'(2006)의 77만명 수치를 가뿐히 제치고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실사 영화 흥행 TOP4 랭크된데 이어, 100만 돌파 카운트 다운에 돌입해 과연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인 '러브레터'(1999)의 115만명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흥행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오는 24~25일 내한을 전격 확정한 가운데, 공식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미치에다 슌스케는 양일간 서울 주요 극장들을 방문, 무대인사를 통해 팬들과 설레는 만남을 갖는다. 또 24일 오후 6시 반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메가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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