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투데이TV]갑자기 데이트 포기 선언한 모태솔로남.."없는 사람 취급해 달라"(나는 솔로)

입력 2023-01-18 12:38:09
    • 복사완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레전드급 데이트 상황이 발발해 이목을 끈다.

18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역대급 데이트가 소개된다.

‘솔로나라 12번지’의 둘째날 밤, 한 모태솔로남은 솔로녀와의 데이트 중 갑자기 ‘데이트 포기’ 선언을 한다. 대화 초반부터 “전 선택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며 셀프 디스하더니, “사진 찍어야 할 것 같으면 제게 폰을 넘겨달라”며 관전자 겸 포토그래퍼를 자청한다. 급기야 이 솔로남은 “난 어디 구석에 짱 박혀 있어야 하지?”라고 진지하게 고민하는가 하면, 솔로녀의 대화 시도에도 “내 얘기 금지!”, “전 현장에 와 있는 방청객”이라며 ‘X’자를 연신 그린다.

계속해서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해 달라”는 솔로남은 “(심심하시면) 저를 신나게 욕하셔도 된다”는 엉뚱한 요청까지 한다.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는 당혹스러워 한다. 그러다 참다 못한 이이경은 “자기 얘기 금지라면서 지금 제일 말을 많이 하고 계신다”라고 ‘팩폭’을 날렸다.

결국 이날 데이트에서는 “진짜 지겨워”, “그 상황 너무 불편해”라는 데이트 후기가 쏟아졌다고 한다.

모태솔로 특집인 ‘솔로나라 12번지’에서의 아찔한 로맨스는 18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SBS PLUS, ENA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