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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빠니보틀과 베트남 여행.."지금까지 잘 된 만큼 엎어질 일도 많을 것"('빠니보틀')

입력 2023-01-17 1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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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유튜브 캡처
빠니보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노홍철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다.

17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에는 '탈모와 뚱보와 털보의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노홍철의 집 앞에 도착했다. 빠니보틀은 노홍철의 화려한 집안을 보고 "기빨린다. 무슨 태국 왕을 모시는 듯하다"라고 했다. 노홍철은 "여기가 우리 집이다. 스위스를 좋아한다고 했잖아"라며 스위스 분위기 방을 공개했다.

노홍철의 집안에는 초콜릿 공장도 있었다. 빠니보틀은 "저번에 핀란드에서 산 초콜릿을 아직도 먹고 있다"라고 했다. 노홍철은 "난 이걸 매일 먹는다. 살이 엄청 쪄서 3kg 정도 쪘다"며 유쾌하게 웃었다.

그때 곽튜브도 노홍철 집에 도착했다. 빠니보틀은 "새해를 베트남에서 보낼 거다"고 했고, 노홍철은 "난 늘 새해를 특별하게 보내려고 해서 항상 외국이나 우리나라의 특별한 곳을 찾아간다"고 했다.

세 사람은 베트남 여행 계획을 짰다. 노홍철은 "엊그저께도 일본을 다녀왔다. 이번에 갔는데 다 편한 것만 찾게 되더라. 그런 것도 좋지만 말한 것처럼 본연의 것도 좋아한다. 길바닥에서 뒹굴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거 자체가 버킷리스트다. 그것만으로 클리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베트남에 도착한 노홍철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 12월 31일날"이라며 들뜬 모습이었다. 노홍철은 "저번에 여행 갔을 때 빠니보틀에게 예쁜 반바지를 입으라고 줬는데, 흔쾌히 한국에서도 그 반바지를 입더라. 이런 공산주의자와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축복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세 사람은 베트남 숙소에 도착했다. 짐을 푼 후, 세 사람은 거리에서 쇼핑했다. 노홍철은 "취향저격 쇼핑이다"라고 했다. 노홍철은 길거리에서 주전부리도 사먹었다.

식당에 들어선 세 사람은 베트남 쌀국수에 도전했다. 노홍철은 "면도 넓은 면이다"라고 했다. 곽튜브는 "잘 들어왔다. 이태원에서 쌀국수 잘하는 집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노홍철 역시 "머릿속에 있는 그 맛"이라고 했다.

밤이 깊자, 세 사람은 음료를 마시며 즐겼다. 곽튜브는 "계묘년이다. 다들 힘내시고 파이팅 하자"라며 건배했다. 노홍철은 "부족한 애들끼리 모이니까 좋다. 불편하지 않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자. 지금까지 잘 된 만큼 엎어질 일도 많을 거다. 알지?"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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