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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멘탈 털려있어”…영수, 잠까지 설치며 ‘네버엔딩’ 자책

입력 2023-01-18 23: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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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수가 선곡 후회로 잠까지 설쳤다.

18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과한 걱정으로 자책하는 영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솔로들의 밤, ‘남자를 몰라’를 열창한 영수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가사를 생각 못했다. 선곡을 잘못 한 것 같다”며 “카메라 워킹을 보는 순간 ‘내가 선곡을 잘못했구나’ 생각했다”고 자책했다.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는 영수에 광수는 “하지 마, 하지 마 이제 그만 해. 여기 단체에서 할 얘긴 아닌 것 같아”라고 말려봤지만 “카메라가 사실 이렇게 찍을 이유 없거든요”라고 영수의 넋두리는 끝나지 않았다. 상철은 “걱정이 너무 많다”며 염려를 덜어주려 했고 현숙은 “어차피 3개월이면 잊혀져, 다음 기수에 강렬한 분 나오면 당신 거짓말처럼 잊혀져”라고 명쾌한 답을 내려줬다.

“저는 지금 스스로도 멘탈이 털려있다”는 말에 옥순은 “항상 털려 있잖아요”라고 농담했다. 계속 카메라 워킹 이야기를 하다 “영숙을 선택했는데 자기소개 들을 때부터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하소연하는 영수의 말을 옥순이 들어줬다. 영수는 걱정에 잠까지 설친 모습을 보여줘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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