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일타 스캔들’ 전도연이 정경호에게 취중 고백을 한 현장이 공개됐다.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이 행선(전도연)의 깜짝 취중 고백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행선은 치열(정경호)이 해이(노윤서)가 수업을 듣는 강의의 선생님이자 녹은로에서 가장 인기 있고 유명한 수학 일타 강사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이는 행선이 단순한 반찬가게 사장이 아닌 학부모였다는 것을 알게 된 치열 또한 마찬가지.
3회 엔딩에서는 해이의 올케어 반 합격 소식에 기뻐 영주(이봉련)와 축하주를 마시고 취한 행선이 치열을 발견하고는 “제가 선생님 진짜 좋아하는 거 알죠”라고 외치며 그를 번쩍 안아 드는 장면이 등장해 상극인 줄 알았던 둘의 관계 변화에 제대로 불을 지폈다.
이 가운데 바로 그 화제의 명장면으로 떠오른 치열을 향한 행선의 취중 고백 현장을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먼저 첫 번째 스틸은 치열에게 깜짝 고백을 하기에 앞서 영주에게 먼저 고백을 하는 행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곧 치열을 발견한 행선은 마치 산 정상에서 메아리를 외치듯 “최치열 쓰앵님”을 부르고 있다. 그리고는 양팔을 방방 휘두르며 치열에게 달려가는 행선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그대로 얼음이 되어 서있는 치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스틸은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행선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일타 스캔들’ 4회는 오늘(2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