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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16학년 김종민, 허당 유선호에 "이런 애들이 들어와 전력 안 좋아져"

입력 2023-01-23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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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막내 유선호가 반전의 허당미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문세윤이 약속대로 김종민 팀에 삼계탕을 나눠줬고, 유선호는 “형 우리 진짜 가족 같지 않냐”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문세윤이 퍼준 삼계탕의 양을 본 김종민 팀은 “와 이렇게나 많이 준다고?”라면서 “형 고마워”라고 말했다. 연정훈은 “고기 왜 이렇게 부드러워”라고 감탄했고, 딘딘 역시 “아무것도 안 넣었는데 국물이 이래?”라며 멤버들의 요리 솜씨에 놀라워했다.

잠자리 복불복 게임은 팀전이 아닌 단체전으로 진행됐고, 미션에 성공하면 실내 온돌취침이었다. 제작진은 실패할 경우 실내 취침이긴 하나 냉골일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 도중 유선호는 눈이 담긴 대야를 넘어트리며 게임 구멍으로 등극했고, 이에 딘딘은 "선호 약간 노답인데?"라며 답답해해 웃음을 안겼다

유선호의 실수가 계속되면서 미션 성공의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자 ‘1박2일’ 16학년 김종민은 "어떻게 이런 애들이 들어온 거냐. 전력이 더 안 좋아졌다"고 뼈를 때려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미션에 실패했지만 제작진은 강추위에도 하루 종일 고군분투한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줬다. 멤버 중 과반수 이상이 30초 안에 눈물을 흘리면 성공으로 인정하겠다고 제안했고, 연정훈, 유선호, 나인우, 문세윤이 눈물을 흘려 온돌방 취침이 확정됐다.

하지만 연정훈 팀은 별자리를 보러 이동해야 했고, 문세윤 유선호에 "네가 생각보다 허당이더라"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선호는 행복하면 된 거 아니냐면서 자신은 하루가 행복했다고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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