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자녀들과 싱가포르의 워터파크로 갔다.
지난 18일 이하정은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 '여행 브이로그. 싱가포르 워터파크를 즐겨보자~ 가족 여행 브이로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하정은 자녀들과 싱가포르의 워터파크로 갔다. 이하정은 너무 신나서 뛰어다니는 딸 유담이를 보며 "어머!"라고 놀랐다. 이하정은 유담이의 사진을 찍어주며 웃었다.
이하정은 "입구에 들어섰다. 재미있겠다. 아쿠아 슈즈를 사야 한다"고 했다. 이하정은 자녀들의 아쿠아 슈즈를 사준 후 물에 들어갔다. 자녀들은 이하정에게 물총을 쏘며 장난쳤다.
이하정은 놀이기구를 타는 아들 시욱이를 보며 "이제 정말 다 컸다, 우리 초딩 둘"이라며 "잘했다. 재미있어?"라며 기특해했다.
이하정은 딸 유담이와 포토타임도 가졌다. 유담이는 물고기를 구경하며 신기해했다. 이하정은 워터파크를 나오며 "오늘 해피했지? 얼만큼 해피했어?"라고 물었고, 유담이는 "두 번이요"라고 말했다.
숙소로 돌아온 이하정은 자녀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마지막 밤을 맞았다. 시욱이는 2023년 계획으로 "저는 한국에 가서 계획할 거다. 게임을 줄이겠다. 노트에 일기도 쓰겠다"고 약속했다.
이하정은 "유담이와 사이좋게 놀기는 어떠냐"라고 물었다. 시욱이는 "그건 안 될 거 같은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하정은 "솔직하다. 싸우면서 크는 거다"라며 웃었다.
끝으로 정준호는 "날씨가 뜨거워서 한국 가면 추워서 아이들이 놀랄 것 같다"며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