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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게 엄마 마음인가”…‘일타 스캔들’ 전도연, 노윤서 합격 소식에 ‘만취’→정경호 ‘번쩍’

입력 2023-01-22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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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도연이 만취해 정경호를 번쩍 들었다.

지난 2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극본 양희승, 여은호/연출 유제원) 3회에서는 前핸드볼 국가대표 행성(전도연 분)에 번쩍 들린 '종이인형' 치열(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치열과 함께 있다 쇠구슬로 공격을 받은 행선은 “그 호랑이만 만나면 유리창도 깨지고 폰 깨지고 돈 깨진다”며 씩씩댔다. 그 후로도 한동안 일타강사 최치열을 못 알아보고 그와 티격태격하던 행선은 그가 그 유명한 최치열이었다는 사실에 “내가 그 놈, 아니 그 분한테 뭔 짓까지 했는데”라며 뒤늦게 후회했다. 치열 역시 “그 사람이 학부모였다고? 그렇게 나이 있어 보이진 않았는데”라며 충격에 빠져 “스카이맘점넷 이런 데 글 올리진 않겠지” 불안해 했다.

그동안 치열에게 퍼부었던 욕설과 물세례를 떠올린 행선은 해이(노윤서 분)를 생각해 치열에게 초호화 도시락을 선물했다. “꽁한 사람은 아니었네”라고 안심한 치열 역시 반찬가게로 선물세트와 휴대폰을 보내며 두 사람은 화해한 듯 보였다. 그러나 의대 올케어반 레벨테스트 출제로 예민해진 치열이 순수한 마음으로 치열의 연구소에 도시락을 가져다 놓으려던 행선에게 “연구소에 수강생 학부모가 들락거리면 안 된다”며 “그냥 그거 가지고 가세요, 그게 도와주는 겁니다”라고 핀잔을 주며 다시 관계가 틀어졌다.

교통체증으로 학부모 설명회에 늦은 치열은 차를 버리고 뛰는 걸 선택했다. 스쿠터를 타고 설명회에 가던 행선은 “태워드려요? 버티지 말고 타죠. 웬만하면 안 태우는데 상황이 상황이니까 태워주는 거예요”라고 제안했고, 치열은 호의를 받아들인 덕에 지각을 면했다. 행선은 해이의 의대 올케어반 합격 소식을 듣고 가슴이 벅찬 듯 “욕심이 생긴다. 이게 진짜 엄마 마음인가”라며 뿌듯해했다. 술에 취한 행선은 길에서 치열을 발견하고 "선생님 진짜 감사해요"라며 그를 번쩍 안아올렸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토,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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