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이 지적 댓글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5일 가수 성시경의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감자국'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성시경은 "'연예인들 진짜 좋겠다. PPL 광고 해서 맛있는 거 먹고, 술 X먹고, 돈 벌고'라는 댓글 진짜 맞는 거 같다. 너무 좋은 직업인 거 같아. 너무 감사하다, 진짜"라고 인정했다.
이어 "맛있는 거 먹고, 술 X먹고, 사람들이 좋아해주고..물론 부담은 있지만, 이 시간에 이렇게 밥 먹는게 일일 수 있는게 그치?"라고 덧붙였다.
또한 성시경은 "맛있는 거 먹는게 근데 저는 이게 일로 생각하지 않고 진심이어서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해준다고 생각해"라며 "아 뭐 대충 찍어도 다들 좋아하겠지가 아니고 너무 고민하고, 너무 섭외하려고 하고, 너무 신나하고..내가 멋있으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이거 진짜 맛있다니까요 좋으시죠 이러니까 사람들이 좋아해주는게 아닌가.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근데 우리 엄마도 TV 프로그램 보시면서 항상 '여행 가고 돈 벌고 배우들은 얼마나 좋아'라고 하시는데 감사한 일이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근데 안 좋은 부분도 꽤 많다, 유명해지는 것에 대한..제일 좋은게 안 유명하고 부자인 거"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