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예성의 화려한 농구 경력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금주의 연예 소식이 전해졌다.
스타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인터뷰 ‘개릴라 데이트’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가족들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예성은 반려견을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아버지가 우울증이 살짝 오셨었다. 그 얘기를 듣고 첫째를 데려오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부모님은 원치 않아 하셨다. 그때 저는 거북이도 키우고 있었다”라며 처음엔 반대했던 부모님이 지금은 자신의 병문안은 오지 않으면서 반려견 병문안은 일주일 내내 갔다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예성의 반려견들은 각 11세, 13세로 노견이었고, 두 마리 모두 질병을 앓고 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수지는 반려견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보내주겠다며 게임을 제안했다.
초등학생 시절 천안 농구 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예성은 미니 농구골대에 자유투 5번을 넣으면 하와이에 갈 수 있었다. 예성은 NBA 스페셜 해설 위원까지 한 경험이 있어 관심이 모아졌고, 기대와 달리 슈팅이 모두 빗나가 폭소를 유발했다.
예성이 모두 실패한지 예성의 아버지가 활약해 게임을 클리어하는 듯 했으나, 진짜 하와이 여행이 아닌 소품으로 하와이 무드를 연출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예성은 부모님, 반려견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훈훈하게 ‘개릴라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연중 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