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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세배하는 홍진경에 준 세뱃돈 액수.."웃음 나올 수 있는 선에서 넣어"('공부왕찐천재')

입력 2023-01-22 1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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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유튜브 캡처
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재석이 홍진경에게 세뱃돈을 줬다.

22일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유재석이 홍진경을 위해 준비한 세뱃돈 액수는?ㄷㄷ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은 영상과 함께 "만재님~ 설날이네요. 맛있는 음식 드셨나요? 저는 세호랑 창희랑 핑계고 재석 오빠에게 새해 인사하고 왔어요. 예능의 신답게 세뱃돈으로도 웃음을 주시네요^^ 올해 원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운수대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남창희, 조세호와 함께 유재석이 있는 '핑계고' 사무실로 찾아갔다. 홍진경은 "사실 아까 오전에 '핑계고' 촬영을 하고"라고 했고, 유재석은 "8시부터 10시 반까지"라며 시계를 가리켰다.

조세호는 "그래도 설날이니까 절을 좀 드려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제가 세 분한테 절을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난감해했고, 세 사람은 "받아주세요"라며 절을 했다.

유재석은 함께 맞절하며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세배를 하셨으니까 세뱃돈을 좀"이라고 했고, 세 사람은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세 사람은 이미 손에 봉투를 준비해 쥐고 있었다. 조세호는 "누나가 앞에서 저한테 '재석이 오빠 무조건 주시겠지?'라고 하셨다"고 폭로했다.

유재석은 세뱃돈을 준비하며 "일단 제가 세 분을 안 기간이 오래됐지만, 이렇게 세배를 받을 줄 몰랐다. 이게 적정한 선이 있다. 웃음이 나올 수 있는 선에서 드리겠다. 금액을 지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홍진경에게 유재석은 "우리 프로그램에 나와줬으니까 10만 원을 드리겠다. 금액을 너무 하면 세뱃돈이..."라고 했다. 유재석은 조세호, 남창희의 세뱃돈은 한꺼번에 건네며 "적당하게 넣었다"고 했다.

조세호, 남창희는 1만 원씩이었다. 유재석은 "이게 천 원이면 웃어도 불쾌하다. 10만 원, 5만 원, 5만 원은 안 웃긴다"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2023년 새해가 밝았는데, 삼행시로 끝내자. 계묘년으로 삼행시를 하자"고 말했다. 유재석은 "조금만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자"라고 덕담했다.

한편 홍진경은 다음 편에서 몽골로 가 만두 판매를 도전하겠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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