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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하원미는 애인"..'집사부2' 추신수, 으리으리한 한국 집 최초 공개

입력 2023-01-23 0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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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2' 방송캡처
'집사부일체2'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야구선수 추신수가 한국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추신수가 사부로 등장해 집을 최초공개하는가 하면, 아내 하원미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추신수의 집에 방문했다. 이대호는 "나도 친구 집은 처음 온다"고 했다. 추신수는 한국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추신수 집 현관에는 농구화가 엄청 많았다. 추신수는 "신발을 좋아한다. 안 신은 것처럼 보이지만, 신고 넣어 놓을 때 밑창까지 닦아서 넣어 놓는다"고 했다.

추신수의 집 거실은 으리으리했다. 추신수는 "한국 와서 한 게 없어서 상이 두 개 밖에 없다"고 쑥스러워 했다. 양세형은 "원래 상이 많지 않나"라고 했고, 추신수는 "상이 많진 않은데, 다 미국 집에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추신수는 1400억대 1200평 미국 집에서도 살고 있다. 추신수의 미국 집에는 선수생활하면서 입었던 유니폼이 박물관처럼 전시되어 있었다.

이대호는 "미국 집은 3박 4일 동안 봐도 다 못 둘러본다. 앞에 수영장도 있다. 수영장이 엄청 크다"고 증언했다. 추신수는 "한국 집은 야구 시즌 때만 생활하는 집이다. 99%의 짐이 다 미국에 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사랑꾼이라며 "마음에 있는 걸 그대로 표현하는 스타일이다. 아내는 나의 맞춤형 사람이다"라고 머뭇거렸다. 하원미는 "아니다. 맨날 듣는다"라며 장점을 말하지 못한 추신수를 감쌌다.

추신수는 아내를 '애인'으로 휴대폰에 저장해놨다고. 추신수는 "제 애인이다. 전화 걸면 아내에게 간다. 아내, 와이프 등 단어보다 애인이라는 단어가 새롭다"며 "아직 진행형이다"라고 달달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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