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계일주' 기안84 "꿈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

입력 2023-01-23 08: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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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태계일주'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태계일주)’가 ‘페루 아마존’을 시작으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까지 이어진 10일간의 첫 번째 일주를 종료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 기안84와 현지인 동갑 친구의 마지막 인사와 최종 목적지 ‘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를 즐기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5%를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기안84는 현지인 동갑 친구 ‘포르피’의 아들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하기위해 직접 ‘포르피 주니어’의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기안84는 ‘코로이코’ 마을에서 이들을 위한 선물을 선사하며 마지막 추억을 만들었다.

남미 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우유니 소금 사막’에 도착한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모습도 눈길을 모았다. 그토록 바랐던 ‘소금 호텔’에 입성한 기안84는 소금 호텔의 진위 여부를 판단한다며 소금 벽을 ‘찍먹’하고 소금으로 이를 닦아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우유니 소금 사막’에 그들만의 깃발을 만들어 발자취를 남겼다. 깃발에는 10일간의 여정을 되새기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떠올렸다. 여행의 추억들을 직접 그려 깃발에 모두 담았다.

‘우유니 소금 사막’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석양 속에서 기안84는 “제가 여기 오는 게 꿈이었거든요. 꿈을 이루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한참 말이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던 그는 “한번 태어나서 가는 거 후회 없이 즐겁게 살다 가요”라고 전했다.

한편 ‘태계일주’ 시즌2에서는 어떤 여행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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