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행사' 이보영, 광고 경쟁 PT 시작..7.7% 기록

입력 2023-01-23 07:29:0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보영이 광고 경쟁 PT를 시작했다.

JTBC ‘대행사’ 시청률은 수도권 8.1%, 전국 7.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제공 SLL/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6회에서는 고아인(이보영)과 최창수(조성하)의 사내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회사의 사활이 걸린 예산 300억의 대형 경쟁 PT 제안을 받은 것. 철부지 재벌3세 강한나(손나은)가 각성해 눈길을 끌었다.

VC그룹의 예비 사돈, 우원그룹 회장 김우원(정원중)이 수백 억대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됐다. 그 가운데, 우원그룹 마케팅 전무 황석우(송영규)가 기업 PR 광고를 위해 대행사들을 인바이트(Invite)했다. “부정적인 메시지를 막는 건 기본, 진짜 꾼들은 메시지를 만들어내고, 그 메시지가 모든 걸 뒤집을 여론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예산은 무려 300억이었다.

최창수는 김회장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 받게 하기 위해 우원그룹은 물론, VC그룹 법무팀까지 발벗고 나섰지만, 이렇다 할 해결 방안을 찾아내지 못한 것. 김태완(정승길) 비서실장은 최창수에게 “왕회장(전국환)이 직접 오더 내린 건이다. 해결하면 노는 물 사이즈가 달라진다”며 이번 정치 광고로 입지를 더 단단히 다지라고 했다.

한편, 졸지에 고아인과 최창수 싸움에 끼어 기자들은 물론 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모두 지켜보는 자리에서 망신을 당한 강한나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를 잠재운 건 그녀에게 “어렸을 때 바나나우유에 빨대 꽂아주던 분”, VC기획 조문호(박지일) 대표였다.

고아인과 최창수에게 떨어진 난제, 그리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이기는 편, 우리 편”이라는 강한나까지 전쟁이 시작됐다.

한편 ‘대행사’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대행사’ 영상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