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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김정현→임영민, 복귀하는 논란의 주인공들‥싸늘한 시선 극복할까

입력 2023-01-26 1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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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 김정현, 김동희/사진=헤럴드POP DB
임영민, 김정현, 김동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논란의 스타들의 줄지어 복귀한다.

각종 논란으로 자숙에 들어갔던 스타들이 점차 복귀 시동을 건다. '꼭두의 계절'로 복귀하는 배우 김정현부터 학폭 의혹에도 차기작을 정한 조병규까지. 논란의 주인공들이 올해 복귀하는 가운데, 논란사를 짚어봤다.

먼저, 오는 27일 김정현이 복귀한다. MBC '꼭두의 계절'에서 꼭두 역을 맡은 김정현은 약 2년 만에 돌아온다. '꼭두의 계절'은 죽여주는 사신(死神)과 살려주는 의사의 생사여탈 로맨스다.

지난 2021년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및 전 연인인 배우 서예지와의 사생활 논란으로 자취를 감췄던 김정현. 당시 김정현은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다.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며 사죄의 말을 전했다.

이후 자숙했던 김정현은 약 1년 반 만에 드라마 복귀 소식을 전한 바. 당장 복귀가 내일(27일)인 만큼, 김정현의 복귀가 성공할지 이목이 쏠린다.

배우 김동희는 최근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김동희는 학폭 의혹에 휩싸였을 당시, 이를 부인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일부 인정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김동희는 "어린 시절 열악한 환경을 탓하며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사회적 물의가 될 행동은 하지 않았다"며 사과했다.

김동희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영화 '유령'에 출연해 대중들 앞에 다시 섰다. 김동희가 사과했다고 한들, 학폭을 일부 인정한 사실은 사라지지 않기에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싸늘하기만 하다.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였던 AB6IX 출신 임영민은 약 3년 만에 돌아왔다. 임영민은 최근 SNS를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 임영민은 그룹 탈퇴 후 입대해 지난해 5월 전역했다.

지난해 5월 자필 편지를 올리며 복귀 시동을 걸었던 임영민. 최근 SNS까지 개설한 것으로 보아 다시 연예계 활동에 뛰어들 듯하다.

학폭 의혹을 받은 조병규도 줄줄이 차기작을 정했다. 지난 2021년 학폭 의혹에 휩싸인 조병규는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 드라마 '찌질의 역사' 출연을 결정했다. 스타덤에 오르게 한 OCN '경이로운 소문' 시즌 2는 검토 중이다.

조병규는 여전히 학폭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학폭 의혹으로 약 2년간 공백기를 가졌던 조병규는 차기작으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설 예정. 조병규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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