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법쩐' 이선균·문채원, 힘겹게 재회.."후반부에 새로운 모습 보여줄 것"

입력 2023-01-26 12: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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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법쩐’ 이선균과 문채원의 면회 투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제작 레드나인 픽쳐스)은 예측 불허한 스토리와 눈을 사로잡는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은용(이선균)은 명인주(김홍파) 회장이 살해한 오창현(이기영)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혐의를 받은 데 이어 살인 누명까지 쓰는 사면초가에 빠졌고, 박준경(문채원) 또한 명인주 회장이 보낸 수하들로부터 백주대낮 린치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다.

이와 관련 이선균과 문채원이 생사를 넘나든 위기를 딛고 힘겹게 재회한 모습이 소개됐다. 극중 은용이 수감된 구치소에 박준경이 특별 면회를 온 장면. 은용은 파리해진 박준경의 얼굴을 보고 안쓰러움과 안도감이 뒤섞인 미소를 짓고, 박준경 역시 담담한 은용을 바라보며 애써 웃음을 띄운다. 이후 두 사람이 얼굴을 마주 본 채 밀렸던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이선균, 문채원에 대해 “두 사람 다 별다른 디렉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번 캐릭터와 상황을 꼼꼼하게 연구해 와 촬영 때 마다 감탄이 나오게 한다”며 “은용과 준경 모두 후반부를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법쩐’ 7회는 오는 27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레드나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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