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간'이 '놉'이후 호러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오전 7시 영화 '메간'은 2만 5636명을 동원하며 '놉' 이후 호러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세웠다.
이는 2022년 개봉 호러 영화 중 최고 관객 수를 기록했던 '놉'의 개봉일 관객 수 5만 9574명의 뒤를 잇는 것은 물론, '오펀: 천사의 탄생'의 오프닝 1만 7106명, '블랙폰'의 오프닝 1만 678명, '스마일'의 오프닝 9402명을 모두 제친 것이다.
특히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1억 2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제작비 대비 10배를 뛰어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글로벌 흥행 신드롬이 한국 극장가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라 눈길을 끈다.
'놉'이후 호러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시동을 건 '메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