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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김나영, 공진단 먹고 발리여행..아들들 없이 자유 만끽 "잘 살게요"(노필터TV)

입력 2023-01-26 1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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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필터tv' 유튜브 캡처
'노필터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나영이 발리에서 새해를 맞았다.

지난 25일 오후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는 '김나영의 발리에서 생긴 일! 발리 핫플 도장깨기 그리고 다이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발리에서 새해를 맞았다. 김나영은 "새해를 여기서 보내게 돼서 제가 떡국을 끓이려고 서울에서부터 떡과 만두를 싸왔다. 신우 이준이 물약 병에다가 백간장 넣어왔다. 8인분의 떡국을 끓여본적은 처음이다"라며 발리에 한식당 오픈한 느낌이라고 웃었다.

일행들은 "너무 맛있다. 성공적이다", "이게 언니만의 레시피냐"며 폭풍 칭찬을 늘어놨다. 이에 김나영은 "요즘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요리다. 발리 여행을 앞두고 끓여드리려고 12월부터 계속 연습했다. 저희 집 애들은 주말마다 이걸 먹었다"고 쑥스럽게 웃었다.

식사 후 김나영은 3일만에 첫 외출에 나섰다. 그는 "발리에 오면 데우스를 꼭 가더라. 젊은이라면 데우스에 들려야한다. 근처 짱구 비치에 석양을 보러 가야하는데 하늘이 너무 흐려서 못볼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쇼핑까지 야무지게 마친 김나영은 숙소로 돌아와 윷놀이에 심취했다.

이튿날 "노는 것도 쉬는 것도 체력을 요하는 일이다"라며 공진단을 먹은 김나영은 "비치클럽에 가기로 했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거기가 엄청 높은 다이빙대도 있고 멋쟁이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더라. 지금 일행들도 가고 싶다고 해서 미시시피 비치 클럽에서 놀기로 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비키니를 입고 유튜브각을 위해 다이빙대에 오른 김나영은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한 채 "밥 먹고 뛰어야할 것 같다. 신우랑 이준이는 내 유튜브 안 본다. 키즈 유튜브만 본다"며 포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김나영은 취기를 빌려 다시 도전했다. 두려워하는 모습에 전세계인들은 한마음으로 나영의 다이빙을 응원했고, 김나영은 누군가에 밀린듯 얼떨결에 성공해 폭소를 더했다.

이후 맛있는 식사 후 김나영은 발리의 밤바다 보러 나왔다. 김나영은 "발리는 파도가 세다. 저 예전에 발리에서 서핑하다 정말 죽을 뻔 했다"며 과거를 추억했다.

다음날 김나영은 공진단을 챙겨먹고 빠당빠당 비치로 출발, 석양까지 보는데 성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나영은 "서울에 돌아가서 열심히 일상을 잘 살게요"라며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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