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순실의 마음 아픈 사연이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이순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순실의 이야기는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순실은 탈북 후 17년 동안 인신매매범에게 빼앗긴 딸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이순실은 "중국돈 3천위안에 딸이 눈앞에서 팔려갔다"며 "세상이 그렇게 험해서 우리가 갈라질 수 밖에 없었으니까 그냥 볼 수 있게만 해달라 이거다"고 말했따.
그러면서 "그냥 딸을 볼 수만 있고, 안아볼 수만 있다면 나는 끝이다"며 자신의 소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