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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확인불가" 곽도원, 음주운전 퇴출 그후‥자숙 중 동남아 체류 중?(종합)

입력 2023-01-27 2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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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사진=헤럴드POP DB
곽도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을 인해 자숙 중인 가운데, 동남아 체류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27일 곽동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개인 일정은 확인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곽도원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자숙 중이며, 최근 동남아에 체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곽도원은 동남아 지역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며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나눴다는 목격담이 있었다고 했다.

앞서 지난해 9월, 곽도원은 제주도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넘는 0.158%로 만취 운전이었다.

당시 곽도원은 제주도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까지 약 10km가량을 SUV 차량을 몰다가 도로에 차를 세워두고 잠이 들었다. 이를 목격한 주민이 음주운전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출동해 곽도원을 검거했다.

이에 곽도원의 소속사 측은 "곽도원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곽도원씨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후 곽도원은 차기작에 차질을 빚었다. 곽도원이 출연한 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는 공개 시기를 조율하던 중 물의를 빚게 돼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곽도원의 공익광고 역시 내려갔다.

이에 곽도원은 같은 해 12월,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동승자 A씨 역시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송치됐다.

곽도원은 음주운전 후 약 4개월째 자숙 중인 상황이다. 자숙 중 동남아에서 체류 중이라는 목격담이 나오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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