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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태연 '불티'로 가왕 6연승(종합)

입력 2023-01-29 1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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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이 내린 목소리'가 가왕 6연승에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저를 넘을 수는 없을걸요? 넘사벽'과 '은반 위에서 갈고 닦은 빛나는 노래! 아이스링크'가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넘사벽'은 보아의 '온리 원'을 감미롭게 가창했고, '아이스링크'는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선곡해 감성보컬을 뽐냈다. 투표 결과, 57대 42로 아이스링크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어 공개된 ‘넘사벽’의 정체는 걸그룹 라붐의 소연이었다.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다음 무대에서는 맞붙은 ‘가왕 할 만두’, ‘콧대 높은 아씨’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복면가수의 대결은 ‘콧대 높은 아씨’의 승리였다. 이어 ‘가왕 할 만두’의 정체가 공개됐고, 그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었다.

홍이삭은 버클리 음대 출신 엘리트 뮤지션으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2관왕에 빛나는 실력자였고, 홍이삭은 떨어져 사는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이스링크’의 3라운드 상대는 ‘콧대 높은 아씨’였다. ‘콧대 높은 아씨’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아쉽게도 ‘콧대 높은 아씨’는 가왕전에 오르지 못했고, 그의 정체는 가수 문희옥으로 밝혀졌다.

192대 복면가왕을 결정하는 가왕 방어전에서는 ‘신이 내린 목소리’가 태연의 ‘불티’를 파격적으로 편곡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연예인 판정단은 “무대마다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고 계시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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