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미선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참는 것" 생생 명언(미선임파서블)

입력 2023-01-29 2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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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임파서블 유튜브 캡처
미선임파서블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미선이 금연 조력자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초면에 미안한데.. 담배 있니? 주머니까지 탈탈 담배 삥 뜯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미선은 "드디어 미선임파서블이 60만이 됐다. 목표한대로 그대로 이뤄져서 너무 행복하다"면서 "새해가 밝았는데 여러 각오를 다질 것 같다. 그중에서 금연을 도와주려고 한다. 상암에는 정말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든"이라며 총 23갑 수거에 도전했다.

박미선은 "올해 목표는 다이어트, 좋아하는 미술관 가보기,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기다. 죄 지은 게 많아서"라고 웃었다.

이어 "우리 남편은 담배 끊는 걸 제일 잘 한다. 항상 해마다 끊는다. 결심을 하고 지나면 금방 핀다. 남편이 담배 끊는 게 제일 쉽다고 하더라. 금방 다시 피우면 되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난 살면서 제일 잘 한 게 담배를 안 배운 것 같다.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참는거다"라면서 "어떻게 잘 알지"라고 헛웃음을 터트리기도.

상암동 구석구석엔 흡연 천국이 있었다. 박미선은 흡연자들에게 다가가 "오늘 나랑 만난 것도 인연인데 담배 딱 끊고 선물 받아가라"라며 금연을 적극적으로 권했다. 또한 보컬 전공이라는 한 남성에 "가수해서 노래하겠다는 사람이 담배를 그렇게 피우면(어떡하냐), 서른 넘어가면 훅 간다"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이 다가가면 흡연자들은 모두 흩어졌고, 결국 잠시 쉬기로 했다. 박미선은 "생각보다 여성 흡연자들이 많다. 우리나라에 여성 흡연자가 많이 늘었다고 하더니. 여자, 남자를 떠나 담배는 진짜 끊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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